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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프로레슬링은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지만 몇년 전에는 WWF(World Wrestling Federaderation)이었죠. 세계 야생동물 기금 그것도 똑같은 약자가 WWF여서 소송 끝에 프로레슬링이 WWF라는 이름을 잃어 버리고 지금의 WWE가 된거죠.

WWF때도 가끔 레슬링을 봐왔고, WWE로 바뀌고도 간간히 봤습니다. 그 이유로 왠만한 유명선수들 이름과 기술(레슬링 기술을 얘기하죠) 정도는 알고있습니다.

뉴스를 봤습니다. 충격이더군요 크리스 벤와(저는 크리스 베노아 로 알고 있었는데 벤와 라네요)가 죽었다니, 몇년 전에 에디 게레로 죽은 이후에 크리스 벤와도 가버리는군요.

크리스 벤와가 좋아했던 선수는 아니였지만 그의 경기를 많이 봐왔고 다른 레슬링 선수보다 훨씬 작은 키에 그가 이룬 대단한 업적(레슬링에 관해서 뿐 아니라, 다른 나라 포털에 죽음을 애도하는 글이 올라올 정도면 업적 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 글을 찾아 들어오신 분이라면 크리스 벤와가 누군지 알고 계실테니까요.

기사를 읽어보니 미국 경찰에서는 크리스 벤와가 아들과 아내를 죽인 다음 자살한 걸로 추정하고 있더군요. CSI 에서나 보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져버렸네요. 마지막 가실 때까지 팬들을 위해 화제거리 라도 안겨 주실려고 생각하셨나요. 경찰의 추정이 잘못 되었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상합니다. 유독 프로레슬링에서 죽음 관련 얘기가 많은 거 같습니다(케인이 죽었다 살아난건 뺍니다). 음모론자들은 뭐라고 하나 궁금합니다

프로레슬링 이것도 일종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죠. 분명 얼마 있으면 추모 경기다 뭐다 해서 많이 경기가 크리스 벤와 와 관련된 상품이 나올꺼 같습니다. 애도 거기까지는 굉장히 좋습니다만 사람의 죽음까지 엔터테인먼트로 이끌어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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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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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Adios, The Rabid Wolverine

    Tracked from DARKLiCH.net 2007/06/26 16:34  삭제

    --> 에디 게레로의 사망 이후 2년여 만에 에디와 친했던 친구 중에 한 명이 세상을 등지게 되었다. 크리스 벤와와 가족들의 사망소식이 wwe 공식 홈페이지에 메인으로 올라왔으며 추모영상 또한 올라와 있다. 레슬매니아 20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최고의 경기를 선보였으며, 멋진 반전이었다. 벤와가 HBK와 Teiple H를 이기고 챔피언이 되는 되는 장면은 정말이지 에디 게레로가 브룩 레스너를 이기고 챔피언이 되었던 것 과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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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정숙 2007/06/2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 벤와 정말 좋아 했던 선수 인데.....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2. 김태형 2007/07/14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벤와가 죽었다고 친구가 그래서 뻥치지마라고 했는데 혹시나 해서 봤습니다.정말로 죽다니 친구의 말로는 에지한테 져서 그랬다고 들었습니다.에지땜시 죽은건 좀 그건 진짜 거짓말갔아요.친구야 너 돌+아이니?
    고작 경기에서 진다고 자살하냐?
    그럼 레슬링 선수 다 죽게
    아주 기가막힌다